자식을 위한 모성애와 부모를 위한 효자이야기―······…·
?연어와 가물치의 교훈? (자식을 위한 모성애와 부모를 위한 효자이야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첫 번째 물고기는 깊은 바다에서 사는 연어 (salmon) 입니다. 어미 연어는 알을 낳은 후 한 쪽을 지키고 앉아 있게 되는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는 갓 부화되어 나온 새끼들이 아직 먹이를 찾을 줄 몰라 어미의 살코기에 의존해 성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미 연어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내며 새끼들이 맘껏 자신의 살을 뜯어먹게 내버려 둡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새끼들은 그렇게 성장하고, 어미는 결국 뼈만 남게 되어가며 소리없이 세상의 가장 위대한 모성애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서 연어를 [모성애의 물고기]라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두 번째는 가물치 입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알을 낳은 후 바로 실명을 하여 먹이를 찾을수 없어 그저 배고픔을참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천부적으로 이를 깨닫고는 어미가 굶어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 준다고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시간이 지나 어미가 눈을 뜰 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양은 십분의 일 조차도 안된다고 하며.. 대부분은 자신의 어린 생명을 어미를 위해 희생한다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물고기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 봅니다. 살아가면서 우린 모두 이 두 가지 역할을 다하게 되죠~~!!! 잘 하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이 물고기들 보다 잘 하고 있는지 <!--[if !supportEmptyParas]--> <!--[endif]--> |
![](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layer_ccl01.gif)
![저작자 표시](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컨텐츠변경](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layer_ccl01.gif)
'감동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어서 보자 이 덕담말슴|┌……┐♣ (0) | 2016.05.06 |
---|---|
어버이날 이야기|―········ (0) | 2016.05.06 |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당신|◈─…… (0) | 2016.05.03 |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0) | 2016.05.01 |
'6개월 시한부' 아빠|◈─…… (0)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