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자식을 위한 모성애와 부모를 위한 효자이야기|―······…·

수성구 2016. 5. 5. 03:21

자식을 위한 모성애와 부모를 위한 효자이야기|―······…·

?연어와 가물치의 교훈?


(자식을 위한 모성애와 부모를 위한 효자이야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첫 번째 물고기는

깊은 바다에서 사는 연어 (salmon) 입니다.

어미 연어는 알을 낳은 후

한 쪽을 지키고 앉아 있게 되는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는 갓 부화되어 나온 새끼들이

아직 먹이를 찾을 줄 몰라

어미의 살코기에 의존해

성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미 연어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내며

새끼들이 맘껏 자신의 살을

뜯어먹게 내버려 둡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새끼들은 그렇게 성장하고,

어미는 결국 뼈만 남게 되어가며

소리없이 세상의 가장 위대한 모성애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서 연어를

[모성애의 물고기]라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두 번째는 가물치 입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알을 낳은 후

바로 실명을 하여 먹이를 찾을수 없어

그저 배고픔을참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천부적으로 이를 깨닫고는

어미가 굶어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 준다고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시간이 지나 어미가 눈을 뜰 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양은

십분의 일 조차도 안된다고 하며..

대부분은 자신의 어린 생명을

어미를 위해 희생한다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물고기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 봅니다.

살아가면서 우린 모두 이 두 가지 역할을 다하게 되죠~~!!!

잘 하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이 물고기들 보다 잘 하고 있는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