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오늘의 강론 4569

하느님의 자비를 믿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믿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하느님의 자비를 믿자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겸손의 기도를 한번쯤 드려보셨나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더 잘 사랑할 수 있게 됐나요? ^^* 아마 다른 사람들보다도 형제 자..

선교의 첫걸음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강론이 바뀌어서 다시 보내드립니다

선교의 첫걸음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강론이 바뀌어서 다시 보내드립니다. - *♥* 선교의 첫걸음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하느님께 감사드릴 일이 많았나요? 감사하면서 더 큰 사랑을 체험하셨나요? 감사할 일이 없다고 생각..

감사는 신앙의 척도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감사는 신앙의 척도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감사는 신앙의 척도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을 경쟁자가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시기와 질투의 시선이 아니라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하느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