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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ㅋ...부러워 하는 것...명언Sleepy ...Eviling

수성구 2022. 8. 10. 07:52

잠꾸러기 ㅋ...부러워 하는 것...명언 

Sleepy ...Eviling

남궁옥분 노래모음

비 내리날 기도

부러워 하는 것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만,
다른 사람은 
우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있다.

_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우리에게 다가온 비님이 부디 물폭탄이 

아니길 빕니다.

I hope the rain that came to us is not a water bomb.

어제 하늘이그렇게 재색을 띄우더니 

오늘은 가랑비가 오나 봅니다.

Yesterday the sky was so recolored that it seems to be raining today.

세상 살아 가면서 우리에게 내리는 비도 

가슴을 쓸어 내는 가슴비가 되지 말았음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 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5장 3~6절까지의 산상 설교 중에 한 부분이었습니다.

It was part of the imaginary sermon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5: 3-6.

지금도 비님이 아주 작게도 소리없이 내리곤 합니다.

Even now, the rain is very small and silent

원래 작은 것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고 합니다.

사람도 작은 수가 모여서 언쟁을 벌이면 그게 아주 큰 

마음으로 다가 오고도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저는 누구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 온거 같네요.

I think I have lived in the world and have been proud that I have never harmed anyone.

그러나 알게 모르게 자신이 한 모든 것이 자기가 모를뿐이지 

타인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항상 타인을 배려하고 용서를 

하라도 주님이 일러 주신다고 합니다.

In this world, we always say that the Lord will tell us even if we care for others and forgive them.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우리는 떠들고는한다지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건 자신을 내어주고 항상 겸손하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Love gives itself and always comes humblingly.

교만한 마음으로 타인을 지배 한다면 결국에는 무너지는 

아픔을 맛보게 되리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수 있는 그러한 숭고한 사랑으로 

삶에 희망을 둔다고 봅니다.

So I think that people have hope in life with such noble love that anyone can lov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