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과 함께하는 세상 소중한 당신과 함께하는 세상 맑은 마음으로 새 하루를 맞이합니다. 하얀 세상에 그려넣을 사연들을 펼쳐보며 새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보석처럼 빛이 나도록 내 마음안에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내 안에 지식을 쌓으며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한 당신과 함께하는 세상 참 아름답습니다.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들을 가슴으로 안으며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그려갈 것입니다. - 좋은글 - 천사모 향기글 2021.12.30
바보가 바보들에게 바보가 바보들에게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 더 심화되고 '마음의 문, 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시련의 때라면 오히려 우리 자신을 보다 성장 시킬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세요.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독은 누구나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각자 주어진 고독의 밑바닥이 있습니다. 그 의미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위험합니다. 그러나 삶을 돌이켜 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깊이 보게되는 기회로 본다면 고독의 시작은 참으로 소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배운다기보다는 깨닫는 것입니다. 그 깨달음은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내가 임.. 천사모 향기글 2021.12.28
[만남과 관계] [만남과 관계]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속한 관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한 인격체로 대해야 합니다. 따뜻한 관계, 아름다운 관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만 생겨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관계는 대가를 치룰 때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하늘.. 천사모 향기글 2021.09.06
ㅡ마음이 쉬는 의자 위에 ㅡ마음이 쉬는 의자 위에 -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 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했던 일들이 아니고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 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 천사모 향기글 2021.07.13
장점을 살려라 ?장점을 살려라? 사람들이 상처받는 가장 큰 이유가 나의 장점은 보지 않고 남의 장정만 보이기 때문 일거다. 남들은 나를 보는데 정작 나는 남을 보고 있으니 그것도 그들의 행복한 모습만 보려고 하니 오죽하겠나. 나보다 좋은 차를 타고 나보다 큰 집에 살고 나보다 멋진 옷을 입는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누군가는 당신을 보면서 아니 당신이 부러워하는 그들이 당신의 넉넉한 마음을 보면서 부러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어찌해야겠나? 내가 나를 아끼고 존경하는 행동을 한다면 누구도 당신을 아래로 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행동에서 존재감을 상실한다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마음에 두지 않으려 할 것이다. 부러워만 하지 마라, 그들도 나를 부러워하게 만들어라. *법륜스님* 천사모 향기글 2021.07.12
친구란 무엇입니까 ?친구란 무엇입니까? 두 사람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아득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높은 산과 바다와 골짜기도 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걷던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갈 길이 아직도 멀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가노라면 더 빨리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길은 땅에 있어. 땅을 보면서 걸어가야 해. 하늘을 본다고 길이 보여?” 그러자 친구가 발끈하며 대답했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지. 나는 하늘을 보고 갈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도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땅을 봐야 길을 찾을 수 있지. 나는 땅을 보면서 갈 테야.” 이렇게 두 친구는 서로 자신들의 생각만 주장하다 결국 각자의 길로 따로 가게 되었.. 천사모 향기글 2021.07.10
쥘때와 펼때를 알아야 한다 쥘때와 펼때를 알아야 한다 쥘때와 펼때를 알아야 한다 아프리카의 원 주민들은 원숭이를 사로 잡는 기막힌 기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나무 밑둥에다 손이 간신이 들어갈 정도로 작은 구멍을 파고, 그 속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땅콩이나, 밤(栗)등을 넣어 두는것이,원숭이 생포 작전의 전부 라고 합니다 냄새를 맡은 원숭이는 슬그머니 다가가 구멍속에 손을 집어 넣고는, 그 속에 든 먹이를 한웅큼 쥐지만, 손을 웅켜진 상태 에서는 구멍에서 손을 빼 낼수가 없는 것입니다 손을 펴서 먹을 음식을 포기하기만 하면 쉽게 구멍에서 손을 빼낼 수가 있어, 잡히지 않을 것이지만 원숭이는 그걸 포기하지 않고 쩔쩔 매다가 그만 자신의 몸전체를 인간에게 헌납하고 마는 것입니다. "쥘"줄만 알고"펼줄"을 몰라 자기 욕심의 회생양이 되는 .. 천사모 향기글 2021.05.31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웃기는 일들 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渴望)하니 무지하게 웃기는구나.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비와 약값으로 다 써버리니 우습지 않은가? 셋째는, 미래(未來)를 준비하고 염려하다가 현재(現在)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우습구나. 해주고 싶은 말들 너에게 직접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아니하여도 너를 지극(至極)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느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는 단지 몇 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상처(傷處)가 아물기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 천사모 향기글 2021.05.29
어머니의 등대빛 어머니의 등대빛 어머니의 등대빛 어느 외딴 섬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는 풍랑이 일 것 같은 예감에 아들보고 오늘은 바다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한참 고기가 나오는 철이라고 괜챦다고 고집스럽게 바다에 나갔습니다. 저녁이 되고 바다가 심상치 않은데 아들은 돌아오지 않아 엄마의 마음이 탑니다. 한 밤중이 되자 바다는 큰 파도와 폭풍이 몰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동서남북이 구분이 안 되는 칠흙같은 밤이라 아들은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느 쪽이 자기가 사는 섬쪽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생사에 기로에 애타게 방황하던중 멀리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아들은 그 불빛을 보고 방향을 잡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와 보니 깜짝놀랐습니다. 자기 집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천사모 향기글 2021.05.25
교회발 집단감염 분석해보니 교회발 집단감염 분석해보니 교회발 집단감염 분석해보니… “맞춤 방역 대책 필요”기사연 ‘감염 사례 조사연구’ 자료집 교인 100명 이하 소형교회 39% 차지, 방역 전문인력 부족이 원인 지난해 5월 이후 발생한 교회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 중 3분의 1 이상이 교인이 100명 이하인 소형 교회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사례가 교단, 규모, 신앙적 성향 등에 따라 다양한 만큼 집단에 책임을 묻는데 그치기보다 사례 맞춤형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은 질병관리청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종교시설 집단감염 사례를 분석해 ‘코로나19 종교시설 집단감염 사례 조사연구’ 자료집을 10일 배포했다. 분석 대상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 24일까지 발생.. 천사모 향기글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