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할머니는 오곡밥 짓는 기술자 |☆... 정월대보름 할머니는 오곡밥 짓는 기술자 |☆...오순도순 나눔 °♡。 정월대보름 할머니는 오곡밥 짓는 기술자 2018년3월2일 음력 정월대보름 할머니는 오곡밥짓는 기술보유자 오곡밥 기술전수하러 손주들 만나러 갑니다 벌써 아들집에 가서 보름을 맞이한게 여러 해 됐습니다 오고밥짓..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02
오복(五福) 이야기 오복(五福) 이야기|☆...오순도순 나눔 °♡。 오복(五福) 이야기 옛날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의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유교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 나오는 오복(五福)을 보면 ※첫번째는 : 수(壽)로서 천수(天壽)를 다 누..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01
[바탕화면용] † 2018년03월'사순시기'전례력.-(첨부 파일 다운 받아 사용 하세요!)|☆... [바탕화면용] † 2018년03월'사순시기'전례력.-(첨부 파일 다운 받아 사용 하세요!)|☆...오순도순 나눔 °♡。 ※ 원본 사진은 이곳을 눌러 첨부파일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8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오순도순 나눔 °♡。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조선시대 왕 가운데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은 백성들에게 자주 은전(나라에서 은혜를 베풀어 내리던 특전)을 베푼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종대왕은 징발된 군사들은 늘 기한 전에 돌려 보..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7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오순도순 나눔 °♡。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쏟아졌습니다. 할 수 없이 인근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 비가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6
우리나라 성씨 이야기|☆... 우리나라 성씨 이야기|☆...오순도순 나눔 °♡。 ooooo - <2015년조사 10대 성씨수와 인구대비율. 통계청 제공> 우리나라 성씨 이야기. 2015년 인구전수조사 결과 성씨 수가 5,582가지 성씨로 조사 됐습니다 2000년조사때는 430가지 성씨로 조사 됐습니다 15년동안 성씨 가지수가 10배이상 늘..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6
등불을 밝히는 사람|☆... 등불을 밝히는 사람|☆...오순도순 나눔 °♡。 등불을 밝히는 사람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 그는 자신이 사는 필라델피아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중 아름답고 커다란 등을 하나 준비하여 집 앞에 선반을 만들고 그..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5
힘든 일을 선택한 결과 |☆... 힘든 일을 선택한 결과 |☆...오순도순 나눔 °♡。 힘든 일을 선택한 결과 인도의 성자 선다 싱은 심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어느 날, 네팔 지방의 한 산길을 가게 되었다. 마침 방향이 같은 여행자가 있어서 두 사람은 얼어죽을 듯한 추위 속에서 눈발을 헤치며 바삐 걸음을 재촉했다. 얼마..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5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오순도순 나눔 °♡。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좋은 아버지가 되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방법을 몰라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지난 92년 결성해 바람직한 아버지상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좋은 아버..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4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오순도순 나눔 °♡。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감동눈물이야기 여자 친구에게서든, 애인에게서든, 아내에게서든 이런 질문 받아보신 분 여럿 있으실 것입니다. "자기! 엄마와 내가..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