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알고보니|☆... 세상사 알고보니|☆...오순도순 나눔 °♡。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세상사 알고보니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21
슬프고 감동적인 어느 형제의 이야기 |☆... 슬프고 감동적인 어느 형제의 이야기 |☆...오순도순 나눔 °♡。 오래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입니다. *************************************** 우리 형은 언청이였다. 세상에 태어난 형을 처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어머니의 따..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20
사라져가는 학교와 마을|☆... 사라져가는 학교와 마을|☆...오순도순 나눔 °♡。 사라져가는 학교와 마을 우리에겐 운명같은 남북에 두 핵폭탄이 생겼는데 세계서 유례없는 남한의 초급속 인구절벽의 핵폭탄과 북한이 목매며 개발한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의 핵폭탄 북한의 핵무기는 타협과 협정으로 없앨 수 있지만..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8
선물받은 행운의 열쇠|☆... 선물받은 행운의 열쇠|☆...오순도순 나눔 °♡。 선물받은 행운의 열쇠"" 詩庭박 태훈 아무리 생각해도 황송한 행운의 열쇠 입니다 - 지난 이야기 입니다 참 오랜 직장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모처럼 휴가로 고향길에 저녁식사 하자고 합니다 1980년 헤어지고 잊혀진 분인데-- 직장에..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7
조그마한 친절|☆... 조그마한 친절|☆...오순도순 나눔 °♡。 팀 영과 폴 홀링스는 미국 뉴저지에서 일하는 소방관으로, 어느 날 밤새도록 화재진압을 하고 현장 근처 식당에서 모닝커피와 식사로 지친 몸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말하던 둘은 계산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두..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7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오순도순 나눔 °♡。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님이 말씀 하셨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6
향기나는 부부가 되는 길|☆... 향기나는 부부가 되는 길|☆...오순도순 나눔 °♡。 향기나는 부부가 되는 길 1. 격려의 말을 잊지 마세요 「당신 생각이 옳아요」 「당신 옷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당신과 있으니까 좋아요」 「당신 멋쟁이야」 등 배우자를 칭찬하는 말은 잦을수록 좋습니다. 비웃음, 묵살 등 부..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5
결국 犬이 된 남푠 |☆... 결국 犬이 된 남푠 |☆...오순도순 나눔 °♡。 ▦ 결국 犬이 된 남푠 옛날에 본처의 시샘이 하도 심해서 마음놓고 첩의 방에 갈 수 없는 사내가 한 묘책을 생각해 냈다. "변소에 다녀올께. 금방 돌아올 거야." 하고 나가려 했으나 본처는 믿지 않았다.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요? " "염려 마..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4
지금은 며느리 전승<全勝>시대 |☆... 지금은 며느리 전승<全勝>시대 |☆...오순도순 나눔 °♡。 지금은 며느리 전승<全勝>시대 <딸 시집 보낸 친정부모 마음> 옛날 0,시부모 잘모시고 남편 잘보살피고 0,시집가는 딸에게 친정 부모님은 0,이제 시집가면 그집 귀신이다 0,시부모 잘모시고 남편 잘보살피고 0,그집 귀.. 백합/오손도손 나눔방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