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에 나타난 마리아 Ⅰ |☆... 신약성서에 나타난 마리아 Ⅰ |☆...성 모 님 사 랑 °♡。 신약성서에 나타난 마리아 Ⅰ 그리스도교의 신앙에 따르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여러 번 여러 모양으로 당신을 드러내 신 하느님께서는 마침내 당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더 이상 능가할 수 없을 정도로 결정적으로 .. 백합/성모님 사랑 2018.02.02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성 모 님 사 랑 °♡。 예수님이 성모님께 "여인이여, 그것이 당신과 저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 제 시간이 오지 않았습니다."하고 거절했지만, 성모님은 섭섭해하거나 당황하지 않는다. 성모님은 마치 예수님이 당신 청을 승낙하기나 ..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28
받아들임의 여인이신 성모님|☆... 받아들임의 여인이신 성모님|☆...성 모 님 사 랑 °♡。 받아들임의 여인이신 성모님 저희 마음 깊은 곳에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당신처럼, 저희 가운데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방법을 이해하게 하소서. 하느님이 문을 두드리는 것은 저희를 쫓아내려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느끼는 외..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24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성 모 님 사 랑 °♡。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THE MYSTICAL CITY OF GOD) 17세기 스페인의 수녀 아그레다의 가경자 마리아는 탈혼 상태에서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즉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일생에 대한 환시를 보았다. 나중에 성모님께서는 이 신비를 책으로 쓰게끔 ..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23
사랑의 인사, 성모송 사랑의 인사, 성모송|☆...성 모 님 사 랑 °♡。 사랑의 인사, 성모송 어느 토요일, 살베 레지나(Salve Regina)가 불리는 동안, 메히틸드(Mechthild,1241-1299년) 성녀가 복되신 동정녀께 말씀드렸다. "아, 제가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께 사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런 인사를 드릴수만 있..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21
성모님께 올리는 글/ 어느 수녀님 글|☆... 성모님께 올리는 글/ 어느 수녀님 글|☆...성 모 님 사 랑 °♡。 - 성모님께 올리는 글/ 어느 수녀님 글 - 성모님! 조심스럽게 지는 해를 보내고 함초로이 내려앉는 밤 이슭의 밀밭사이로 길게 누웠던 바람 하나 둘 자리를 뜨고 초연히 빈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날을 기다리는 밀밭너머로 어..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19
중세의 성모 공경|☆... 중세의 성모 공경|☆...성 모 님 사 랑 °♡。 중세의 성모 공경 [원문보기] 중세中世의 시기구분에는 논란이 많지만, 일반적으로중세라고 하면 476년 서로마제국의 멸망부터 1517년 교회분열까지를 일컫는다. 즉 5세기부터 16세기까지 천 년을 중세라고 보면 무난하다. 초세기에는 교부들에..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16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성 모 님 사 랑 °♡。 -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 “무릎꿇고 용서를 청합니다” 사랑하올 성모 어머님께 올립니다. 담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산이, 싱그러운 햇살이, 오월이 계절의 여왕임을 증명해냅니다. 하지만 오월이 저희들에게 특별..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1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성 모 님 사 랑 °♡。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더욱이 이 신심은 하느님께서 다른 어떤 덕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위대한 겸손의 덕을 내포하고 있다. 스스로를 들어 높이는 영혼은 하느님.. 백합/성모님 사랑 2018.01.12
오직 내 아들 예수님을 위하여|☆... 오직 내 아들 예수님을 위하여|☆...성 모 님 사 랑 °♡。 [곱비신부에게 주신 성모님 메세지] - 1973.11.27,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에게 발현하신 성모 기념일 27. 오직 내 아들 예수님을 위하여 1] 내 운동의 사제들은 어린이처럼 내게 의탁하기 바란다. 내가 돌보고자 하니, 더는 자신에 대해 .. 백합/성모님 사랑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