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3150

창세기 제 5 장 1 ~ 32 아담의 자손

창세기 제 5 장 1 ~ 32 아담의 자손 떼제 성가 멜로디 1시간 스트리밍 창세기 제 5 장 아담의 자손 1 아담의 족보는 이러하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 하느님과 비슷하게 그를 만드셨다. 2 그분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하셨다. 3 아담은 백삼십 세 되었을 때, 자기와 비슷하게 제 모습으로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4 셋을 낳은 다음, 아담은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5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년을 살고 죽었다. 6 셋은 백오 세되었을 때, 에노스를 낳았다. 7 에노스를 낳은 다음, 셋은 팔백칠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8 셋은 모두 구백십이 년을 살고죽었다. 9 에..

창세기 제 4 장 1 ~ 26 카인과 아벨

창세기 제 4 장 1 ~ 26 카인과 아벨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스페인어 성모송ㅣLa canción mas hermosa a la Virgenㅣ 창세기 제 4장 카인과 아벨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 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 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6 주님..

창세기 제 3 장 1 ~ 24 인간의 죄와 벌

창세기 제 3 장 1 ~ 24 인간의 죄와 벌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 성가 연속듣기 창세기 제 3장 인간의 죄와 벌 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 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 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를 먹어도 된다. 3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 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4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창세기 제 2 장 1 ~ 25 이렇게 하늘과....

창세기 제 2 장 1 ~ 25 이렇게 하늘과.... 연속듣기 [ 노래로 기도해 ] 1주년 기념 | 노래 창세기 제 2장 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4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에덴 동산 5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니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땅에서안개가 솟아올..

창세기 제 1 장 1 ~ 31 천지 창조

창세기 제 1 장 1 ~ 31 천지 창조 Lyphard Melodie (별밤의 피아니스트) 창세기 제 1장 천지 창조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장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느님께..

요한 묵시록 제 22 장 1 ~ 21 그 천사는 .......

요한 묵시록 제 22 장 1 ~ 21 그 천사는 ....... Ave Maria ( Reiki , marcação a cada 5 min ) 요한 묵시록 제 22장 1 그 천사는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2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이쪽 저쪽에는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3 그곳에는 더 이상 하느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도성 안에는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가 있어,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보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있을 것입니다.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

요한 묵시록 21.1 ~ 27 새 하늘과 새 땅

요한 묵시록 21.1 ~ 27 새 하늘과 새 땅 은혜 손경민 1 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하늘과 첫 번째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2 그리고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때에 나는 어좌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5 그리고 어좌에 앉..

요한 묵시록 제 20 장 1 ~ 15 천 년 통치

요한 묵시록 제 20 장 1 ~ 15 천 년 통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요한 묵시록 제 20장 천 년 통치 1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있습니다. 4 나는 또 어좌들을 보았는데, 그 위에 앉은 이들에게 심판할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요한 묵시록 제 18 장 1 ~ 24 바빌론의 패망

요한 묵시록 제 18 장 1 ~ 24 바빌론의 패망 장사익 - 찔레꽃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226 방송 공 요한 묵시록 제 18장 바빌론의 패망 1 그 뒤에 나는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광채로 땅이 환해 졌습니다. 2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소굴, 더럽고 미움 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 3 그 여자의 난잡한 불륜의 술을 모든 민족들이 마시고 땅의 임금들이 그 여자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땅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덕분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4 나는 또하늘에서 울려오는..

요한 묵시록 제 17 장 1 ~ 18 대탕녀 바빌론에게 내릴 심판

요한 묵시록 제 17 장 1 ~ 18 대탕녀 바빌론에게 내릴 심판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요한 묵시록 제 17장 대탕녀 바빌론에게 내릴 심판 1 저마다 대접을 가진 그 일곱 천사가운에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큰 물 곁에 앉아 있는 대탕녀에게 나릴 심판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2 땅의 임금들이 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땅의 주민들이 그 여자의 불륜의 술에 취하였다." 3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진홍색 김승을 탄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습니다. 4 그 여자는 자주색과 진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하였습니다. 손에는 자기가 저지른 불륜의 그 역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