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44)』
† 죄를 뉘우치는 겸손된 행위- 『준주성범』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마태 9,18)』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12,7)』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루카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