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2월 6일(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님!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시여 당신 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마음의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 시편 19, 15 울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씩 정이 들어가지요 ^^ 하느님 안에서 사랑 나눔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제가 몸이 아파 복되어라 통증이여~ 라고 말을 했더니 신기하게도 그 순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담이 결려 여러날 아팠거든요 통증도 주님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 오늘 제목이 " 이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어느분이 보내주신 글에 꽃을 파는 남루한 할머니의 즐거운 표정이 너무 좋아 물었더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어찌 즐겁지 않겠느냐 하셨답니다. 슬픈 하루는 예수님이 못밖혀 돌아 가신날이고 3일후 부활하셨기에 아무리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