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속마음◈-------
아버지의 속마음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대구로 유학한 아들이 집으로 왔으니 친지들이 몰려와
이튿날 강에서 멱을 감고 돌아오니,
아부지...... ’하고 불렀지만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달려 나갔다. 그로부터17년후나는대학교수가되었다.
자식의 위조한 성적을 알고도 돼지를 잡아
≪옮겨온글≫
'할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 '안된다', '힘들다', 하면 모든 일이 실제로도 어려워집니다. '할 수 있다', '된다', '좋다', 생각하고 그 이미지로 자기 인생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실제도 그 그림대로 펼쳐집니다. '할 수 있다'는 절대 긍정의 에너지가 자기 인생을 긍정으로 이끕니다. 꿈을 이루게 합니다.
|
'감동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냄새 (0) | 2016.01.12 |
---|---|
이제는 사랑을 (0) | 2016.01.12 |
참 좋은 당신|―········ (0) | 2016.01.10 |
배려|◈------- (0) | 2016.01.09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