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소의 불만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겐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어!"
'백합 > 유머 &웃음 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급한 목사 (0) | 2015.07.17 |
---|---|
무서운 종교! 라면교 (0) | 2015.07.16 |
아니!! 어떤 넘이 본겨?| (0) | 2015.02.27 |
돈세탁 은 이렇게 (0) | 2015.02.19 |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0) | 201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