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 성서 집회서 18 : 16 - 17 )

수성구 2015. 3. 9. 06:09

밤이슬이 찌는 듯 더위를 식혀주지 않느냐?
그처럼 마디가 선물보다 값지다.
친절 마디가 값진 선물보다 더 낫지 않느냐?
그런데 너그러운 사람은 이 두 가지를 다 갖춘다

( 성서 집회서 18 : 16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