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너는하느님 나라에서 멀리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 성서 마르코복음서 12 : 33,3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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