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분(秋分)! 낮과 밤이 같아지는 날
사랑하는 우리 벗님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입니다.
화창한 파란 하늘이
깊어지는 가을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계절만큼
행복도 무르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석 찬바람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을 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가을 길 추분(秋分)?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고 밤은 깊어가고
낮의 길이 짧아진다는 알림일
한발 두발 가을로
짧은 가을빛 향기여라
창밖에 들려오는 가을의 노래
여름 가고 가을이
확연한 가을 변화의 길
귀뚜라미 풀벌레 구성진 가을
오곡백과 추수 계절
가을빛 풍요의 천고마비
흐르는 하늘빛 깊어가는 가을
- 美林 영 -
'감동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소리 바람소리. (0) | 2022.09.25 |
---|---|
어머니는 영원히아름답다 (0) | 2022.09.24 |
몰래 숨어든 가을 (0) | 2022.09.23 |
후회하지 않는 말 기분좋은 말의 비결 (0) | 2022.09.22 |
우리가 진정(眞情)으로 원(願)하는 삶은 무엇일까?. (0)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