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초만 생각했다면
몇 초만 생각했다면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 영국속담
말하는 순간 밀려오는 후회를 경험합니다.
단 몇 초만 생각했다면 걱정은 생기지도 않았을 것.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가벼워지곤 하는 입입니다.
남의 말을 먼저 들어주어야겠습니다.
나의 말할 차례를 좀 더 기다리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답답하다는 말은 듣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꼭 필요할 때 하는 말,
그것을 가리는 지혜도 내가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