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을...고귀한 생각...명언
Finally, fall...noble thought...excuse
고귀한 생각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가을이 왔나 봅니다.
모기가 입이 삐뚤어 진다던 처서[處暑]가 내일이라 합니다.
이제 무더웠던 큰 더위도 물러가고 가을의
의미를 부여하는 오늘의 계절에 마음
두려 함이 진정한 우리의 바램 이기도 합니다.
It is our desire to be afraid of today's season, which gives the meaning
of autumn and the big heat that was hot now.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네 형제에게 거짓을 꾸미지 말고
친구에게도 그런짓을 하지 마라.
어떤 거짓말도 하려 들지 마라.
거짓말을 거듭하면 끝이 좋지 않다.
원로들이 모인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지 말고
기도할 때 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힘든 일을 싫어 하지 말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창조하신
들일을 싫어 하지 마라.
너는 죄인들의 무리에 끼지 말고
그 분의 진노는 미루어지지 않음을 기억하여라.
너 자신을 한껏 낮추어라.
불경한 자의 대한 벌은 불과 구더기다.
성경 구약 집회서 7장 12~17절까지의
갖가지 권고 라는 말씀중에 있습니다.
I am in the process of making various recommendations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Assembly to Chapters 7 to 12 to 17.
벌써 가을이 온듯 합니다.
세월 참 빠른거 같군요
그래서 가을이 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처서"가
내일이라 합니다.
So "Chuseo" which teaches autumn coming is tomorrow.
처서가 오면 언제 그랫냐는 것이 큰 더위는 물러가고
조석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요.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 지나가곤 하는데 우리는
허무하게 살아 가지 말고 무엇이든 뜻 깊은 날로
거듭나리라 봅니다.
Our lives are passing by like this, but we do not live in vain,
and we will be reborn as a meaningful day.
세월이 간다고 눈물 징징 보이지 말고 사람은
나이 먹을수록 식견도 더 좋아 지곤 합니다.
Do not show tears that the years go by,
and the older the person gets, the better the insight.
나이 적을 때는 철없이 모르고 지나갔더래도
나이가 들어 감으로 자신의 의지대로 무언가는
진중한 생각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I think that I should live with my own will as I get older.
그래서 허세, 사치, 낭비, 모든 과욕도 나이가 들어 감으로
많이들 자제를 하나 봅니다.
왜냐면 자신이 살아온 날을 돌아 보면서 더러는 후회를 가지기도 한답니다.
Because I look back on the day I have lived, and sometimes I have regrets,
그래서 하느님께 빌어도 보고 신앙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