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길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살며 활동하십니다.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을 연구하십시오.
그분을 닮으십시오.
성체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19세기 이전으로 돌아가
심오한 진리로 가득찬 복음을 읽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 주님이 실제로 하신
다정한 말씀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오늘,
나는 너의 길이다.
내가 너의 길이다!"
- 성 피에르 쥘리앙 에이마르 -
'백합 > 주님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0) | 2022.08.24 |
---|---|
성경에서 산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0) | 2022.08.22 |
주님은 행복입니다. (0) | 2022.08.20 |
영혼을 가꾸어라 (0) | 2022.08.18 |
감사하지 않는 마음 (0)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