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노예
물질의 노예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면
우리는 물질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돈은 그 쓰임새에 따라
선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한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돈을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란 욕심을 억제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부족과 불만을 면할 수 없다.
물질의 풍요로움이 곧 행복이라고 믿는 현대인들
그 믿음의 끝에는
정신의 황폐함만이 있을 뿐이다.
- 곽경택의
'특별한 사람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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