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친구...정신적인 삶...명언
Strange friend...psychological life...excuse
아름다운 그대에게 pop 외 12곡 1집
참 좋은 글
정신적인 삶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부터 사흘간 비가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I thought it was raining for three days from today.
근데 아직은 비가올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
밖을 내다보니 메마른 땅이 나의 가슴을
설레게도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희는 허리에 띠를 메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잔치에서 돌아 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메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한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행복하다.
이것을 명심 하여라.
도둑이 몇시에 올지 집 주인이 알면 자기집을 뚫고
들어 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않은 때에 사람의아들이
올것이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12장 35~40절까지의
깨어 있어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2: 35-40, and I was told to stay awake.
난 내 안에 신자가 이상하다는 말 듣게 하지
않으려고 내가 감싸고 돌았습니다.
I wrapped myself around to avoid letting a believer in me hear that it was strange.
둘이 있을 때는 내가 그를 감추어 주려고 해서
그의 이상한 문제는 남들 앞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가 나하고의 시간들이 싫어서 타인의 모임에
가서 기도 활동을하는데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But he does not like the time with me, so he seems to have a problem
in going to other people's meetings and praying.
그를 다스리는 사람이 그를 조금 이상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자기를생각해 줄 때는 그만한 생각이있는줄을 모르는거 같아요.
I don't think he's got that idea when people think of him.
자기를 묻어주고 남들 앞에 이상한 사람 취급 받게 하지 않으려 하는
나의 속 마음을 그는 모른답니다.
세상을 살면서 자기를 위해주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인생은 성공한거라 합니다.
Even if there is only one person who gives for himself while living in the world,
he says that life is successful.
살아 가면서 자기를 생각해주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거나 함부로 하지 말도록 해요.
사람이라는거 망각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He has a habit of forgetting that he's a person.
자신의 어떤 잘못에 판단 지어지지 않고는 한데 산다는거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이라는 겁니다.
이제는 나도 기도만 하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