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가 사는 인생은 어떤 것일까?
생활 소득이 높다고, 물질문명을 가장 많이 즐긴다고,
돈이 많다고 행복한 삶이 아닐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문명이 가져다 준
매스컴을 통해 리얼타임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고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갖 혀 오히려 머리가 아플 지경에 있다.
친구가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최신 휴대폰 하나로 세상의 절반을 움직일 수 같지만
그리 즐거운 것도, 행복한 것도 불행한 것도 아니다.
하루 종일 사람 보기가 힘든
이름조차 생소한 멀고 먼 오지에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도 그리 불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본 만큼, 들은 만큼 욕심과 목표가 달라진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목적과 가치관을 어떻게 만드는냐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가진 것이 없다고 절망 할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긍정의 함으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말하기를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이다.
세월이 그렇게 흐르고 흘러 중년의 나이에 오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인생이 그러하듯이
물이 차면 넘치고
달이 기울면 새벽이 지나고 희망찬 아침이 오듯이,
오늘의 삶이 최고의 인생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멋지고 후회 없는
즐거운 오늘이 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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