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법률 구조 공단 vs 미련을 버린다.
Legal aid corporation vs. abandons the fuss.
◈ 김란영 & 카페 노래 모음 [전곡가사첨부] -04- ◈ ◈
이젠 여름이 오고 하니 무척 더워서 짜증이 다난다.
그래서 이 여름에는 서로가 마음 다치지 않게
기분 좋게 살아 가기를 기대어도 본다.
So I look forward to living happily in this summer so that each other does not hurt their hearts.
무척이나 더운 지금의 날씨에우리는 푸른 바다를
꿈꾸고는 한다.
이제 더위가 짙어지면 모두가 푸른 하늘고 파릇한
풀포기에 마음을 담아 본다.
Now, when the heat gets thicker, everyone looks at the blue sky and the bright grass.
산다는거 이리도 마음 베풀어 가곤 하는데 그렇게
주어진 나의 사랑속에서의 만남 또한 아픔이 지나가려 한다.
I live in this way, but I am going to pass the pain in my love that is given so.
이제 날이 갈수록 더워는 해보지만 그렇게도 사랑하는
마음 간절히 나누고픈 날들이라 한다.
새로운 환경에 마음을 실어 본다는게 어쩌면상처를
지울수가 없나를 생각하게 한다.
It makes me think that maybe I can not erase
the wound by putting my mind in a new environment.
그래서 우리의 마음 갈곳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이
참 사랑의결실로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을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난 자꾸만
그녀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구나 싶다.
그래서 이제 나의 마음에서 떠나버린 그와의 모든 생활이
조금씩 멀어지는가 본다.
So now I see that all my life with him, who has left my mind, is getting a little distant.
그래서 이제 마음을 잡고는 산다는게 아직은 건강에 크게
자신이 없다.
그래도 이 만큼의 건강을 유지 한다는거 꽤 괜찮은 나의
육신이라 한다.
오늘은 아침 미사 마치고 성체 조배실 문을 열어 주고는 곧장
중동에 있는 "효성병원"으로 간다.
Today, after the morning mass, I open the door of the adult delivery room
and go straight to "Hyosung Hospital" in the Middle East.
대장 내시경 예약을 받으려 갔는데 형압이 높고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위험하니 대학병원에 큰 병원으로 가란다.
I went to get a colonoscopy reservation, but it is
dangerous because of high pressure and health problems.
그래서 돌아 나오면서 한빛 성내과에 사흘분 약을 지어서
상동으로 오고는 안미용실에서의 파마를 한다.
근데 날씨가 무더워서 안 미용실 주인에게 나도 화를 낸다.
그래서 좀 미안하기도 해서 대번에 사과를 하기도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13절)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참다운 진리가 무엇인지, 참다운 삶이 무엇인지,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깨우쳐 주시리라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즉, 사랑 안에서 더 충만한 지식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 안에서 살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모든 진리를 가르쳐 주실 것이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모든 말씀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13절) 성령께서는
스스로 오시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오시는 분이시다.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과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들은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아들은 성령을 통하여 영감도 주고 말도 한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기 때문이다.”(14절)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을 충만케 하시어
아들을 분명하게 드러내실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게 된다.
성령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일치하신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은,
아들이 주시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여 성령께서는 우리를 평범한 인간적 삶에서 벗어나
우리가 하느님의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고 그분의 생명에 우리를
참여시켜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 즉 성령 안에
산다는 것은 영원한 파스카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세상에 살지만
이미 천국으로 건너간 삶을 살기 때문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우리를 맡겨드리고 따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청해야 할 것이다.
대한 법률 구조 공단
대
안에 들어가기전에
관련서류들도 미리 작성을 하실수 있어서
아무래도 앞에서 작성을 하고 가면
안쪽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조금은 줄어들고
어차피 예약시간이 있기에
시간에 맞춰서
안내를 해주셨어요!
안쪽에 안내를 해주시는 분에게
예약시간과 그리고 주차증을
미리 보여드리고 도장도 꼼꼼히 받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입구에서 보면 바로 왼쪽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오른쪽에는 다른 관련된 법률구조공단 사무실이
있더라구요!
기다리면서 서류들이랑을
전반적으로 보고
혹시나 내가 빠진 서류는 없는건가
다시한번 확인하고 했었답니다!
저는 이번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서
#법률구조공단상담꿀팁 으로는
가기전에 미리 서면으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적어서 가는걸 추천드려요!
분명 상담해주시는 분에게 보여드리면
꼼꼼히 읽어보시진 못해요!
(제한시간이 30분이라서요..ㅠㅠ)
하지만 내가 서면으로 정리를 해서 가고
그리고 소송을 진행할때 어떤부분이
유리할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하기에는
아무것도 없이 가면 정말 횡설수설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리고
다른 분들의 대기가 있기에
상담종료하시려고 하시는 상담사분을 보며
상처를 받고 나오실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증거랑 그리고 서면으로 출력해서
가서 보여드리고 중간중간에 질문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조언을 받았어요!
변호사사무실에 가서 상담을 받고 하면
가장 좋긴하겠지만
법이란게 "딱 이거다" 이런게 없다보니까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만나보지못했어요..ㅠㅠ
그래도 우선은 저같은 경우는
멘토와 함께 단체소송으로 준비를 하는 중이라서
어떤부분까지 내가 제출하고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러 갔던거였는데
명확하진 않지만 서류등에 대해서
조금더 보완하고 해서 제출하는방향으로
이야기를 듣고 나왔답니다.
정말 요즘 답답하고 속상한 일들이
많고 그로인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문의도 주시고 하는데
우선은 우리 힘들더라도
이 모든 상황들 또한 지나갈꺼라
믿고 버텨보아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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