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천상의 끈이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과 일치시키는
천상의 끈이시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그분의 피조물들을 연결하는
사랑의 끈이시다.
"성모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아드님과
우리 사이에 계신다."라고
아르스의 비안네 신부는 말했다.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 기도할 때,
우리가 성모 성심과 함께
예수님을 흠숭하고 사랑할 때,
우리의 모든 기도와 모든 흠숭과
사랑의 행위는 깨끗하고 고귀해진다.
- 성체 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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