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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사이...가정..,,명언Close and far away...Home...

수성구 2022. 4. 3. 07:18

가깝고도 먼 사이...가정..,,명언 

Close and far away...Home...

 

 

 

가정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H. G. Wells-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이란게 가까울수롤 조금 멀리 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get a little away from people.

너무 가깝다고 함부로 하는 그러한 

사이는 되지 말기로 해요.

봄날에 피는 꽃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밝게 피면 좋을듯 합니다.

It would be nice if our hearts bloom so brightly like flowers blooming in spring.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젊은 이가 

더 이상 조건을 받아 들일줄 모르는 

늙고 어리석은 임금보다 낫다.

젊은 이가 설사 임금의 통치 때에 

빈곤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감옥에서 나와 임금이 된다.

나는 태양아래에서 돌아 다니는 산이들이 

모두 늙은 임금 대신 왕좌에 오르는 

이 젊은 후계자와 함께함을 보았다.

성경 구약 코헬 4장 13~15절까지의 권력의 무상함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t was said that the power of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4: 13-15 was free.

세상을 살면서 터득한거는 너무 사이가 좋아도 안되고 

그렇다고 멀리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I don't think I've learned anything from the world that's too good for me,

'우리는 먼저 가슴으로 상대에게 주고 받음이 

중요 한데 내 마음을 준다고 돌아오는 것이 

썰렁 하다고 미워할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사람 마음이란게 더주고 덜받고 하지는 않은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people's hearts are more and less and do not receive.

모든 사람의 성격이 모양새도 모두 남다른데 어찌 

내 마음에 쏙 드는그러한 기대는 하지 말도록 합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상대에게 그러한 믿음과 

친숙함을 주고는 합니다.

If I have love in my mind, I give my opponent such faith and familiarity.

그래서 살아 가면서 우리의 생각이 조금 부족하다 싶어도 

하느님은 인간을 항상 미완성으로 만드시지 않나 싶습니다.

So even if we want to lack our thoughts in our lives,

God will not always make human beings unfinishe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