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와 그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친절이 오고 가고
나눔도 오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하느님 말씀도 있고
사랑도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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