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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걱정...명언I miss you...I'm worried...

수성구 2022. 1. 8. 06:52

 보고 싶어....걱정...명언 

I miss you...I'm worried...

1월의 기도

 

 

걱정

걱정은 내일의 슬품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 간다.

-코라 덴 븀-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르는 비둘기도 보고 싶고 

파란 나무도 보고 싶네요.

I want to see the pigeon and the blue tree.

어제 떠나간 그대의 뒷모습도 보고 싶고 

그대의 우렁찬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나는 그들을 거룩한 산으로 인도 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 

나의 제단 위에서 기꺼이 받아 들여 지리니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6장 7절의 

이방인들에게 내린 약속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 promise made to the stranger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6:7.

지금은 적막을 깨고 하는 아침이 밝아 오는듯 합니다.

Now, the morning that breaks the silence seems to be brightening.

비나 눈도 오지를 않으니 나의 눈가에 맻히는 이슬이 

메말라가는 가도 싶네요.

우리의 삶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서로에게 

마음 따뜻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If there is anything in our lives that we need most, we should warm each other.

어제 떠난 그분의 생각이 나를 돌아 보게 합니다.

보잘거 없는 나의 인생론에 들어온 그대의 생각에 지금도 

가슴 조아리면서 눈물짓게 만드나 봅니다.

I still feel my heart and tears in your thoughts that have entered my humble life theory.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인생이라는거 영원이라는게 없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지는 아픔이 자기의생각의 영역을 

침해 하고는 합니다.

사랑이라는건 떠나고 나도 가슴에 간직하는걸 생각 하면서 

오늘도 나의 그림자에 삐죽히 들어오고는 합니다.

Love leaves and I think about keeping it in my heart, and today I come into my shadow.

아무리 잊는다고 하지만 새록 새록 비집고 들어오는 생각 속에서의 

그대의 그림자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눈물짓는 하루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떠납니다.

자기의 배우자도 자기의 자녀도 언젠가는 모두 이별이 있다고 합니다.

His spouse and his children are all parting someday.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에 그렇게도 마음 깊은 사랑의 

실체를 두고 그리도 행복 했노라고 생각을 둡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