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끈기....명언
Dawn Mass...softness...
끈기
끈기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만일 끝까지 큰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 것이다.
-롱펠로우-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밤하늘이 고운거는 초롱 초롱한 별빛이
있기 때문이고 우리들의 마음이 고운거는
서로간의 따뜻한 배려가 있습니다.
The night sky is fine because there is a lantern lantern starlight,
and our hearts are warm and caring.
그대여 부디 가거들랑 사랑하는 마음은
잊지를 말아 주셨음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는 동안에 수 많은 군중이 모여 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 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 하여라"
성경 신약 루카 복음 12장 1절의 바리사이들의 누룩을 조심 하여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said to be careful of the nuruk of the barisai in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Gospel 12:1.
오늘은 일찌기 잠에서 깨어 기도 합니다.
I wake up early today and pray.
무조건 잠에서 깨면 아침 기도를 하는 습관이 되어 버린 나는
하루를 잘 살아 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When I wake up unconditionally, I become a habit of praying in the morning,
and I promise to live a good day.
사람이 살아 가면서 때때로 자신이 원치 않는 장애물이
가로 막는다 해도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그러한 심중이
깊은 사람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 새날 새 아침이 밝아 오네요,
Now the new morning is coming,
어제를 뒤로 하고 오늘은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면서
그렇게 찌들린 우리의 세상에서의 나를 찾아서 그렇게
마음 따뜻이 살아 보려 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기의 진정한 틀을 깨지 않으면
참된 사랑이 오고는 합니다.
If you do not break your true frame that can not be changed
with anything in the world, true love comes.
참된 사랑이라는건 아마도 보석같이 영롱한 진주의 모습이 아닐런지오.
산다는거 참으로 어려운거라 합니다.
아니 어려운게 아니고 실타래를 풀듯이 그렇게 행복이
풀어 지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찬미 영광 드리면서 하루를 만끽 해보고 싶네요.
So I would like to enjoy the day with the honor of toda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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