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12,7)』
'† [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마태 9,18)』 (0) | 2021.12.12 |
---|---|
『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요한 5,30)』 (0) | 2021.12.08 |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마태 26,22)』 (0) | 2021.12.04 |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요한 3,16)』 (0) | 2021.12.02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44)』 (0) | 202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