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물처럼...공평...명언Like the sun, like water...fair...excuse

 해처럼, 물처럼...공평...명언

Like the sun, like water...fair...excuse 

아 ~ 가을인가

"마음의 휴식이 필요해" 널 위한 힐링음악 - 비내리는 오후

 

공평

-인생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너는 공평하도록 하여라.
세상이 너를 속일지라도
너는 세상을 속이지 마라.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헤밍웨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느듯 가을은 깊어 가고는 합니다.

Autumn is deepening as it may be. 

우리들 마음 속에서의 가을은 그렇게

화려한 강산을 보여주면서 가을은 깊어 가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면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맹세하신대로

너희를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세울 것이다.

그리하여 땅의 모든 민족들이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보고 너희를 두려워 할 것이다.

성경 구약 신명기 28장 9,10절의

순종에 따르는 복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 blessing to follow the obedience of the Bible Old Testament, 28: 9,10. 

사람이 살아 가면서 자기에게 분수가 맞지 않는다고

차별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Sometimes people discriminate against themselves as they live.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해처럼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해는 누구를 막론 하고 고루 고루 비춰준답니다.

The sun shines evenly, no matter who.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공평이 비춰주는 햇빛이

우리를 한번 그렇게 마음을 울리게 만드나 봅니다.

또한 물처럼 살라 합니다.

물은 어느 곳이나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 가기 때문이지요.

Because the water flows anywhere and the lowest. 

그래서 사람은 물과 같이 겸손 하라고 합니다,

자신을 낮추는 물과 같이 그리고 사람 차별 하지 않는

햋빛 처럼 우리는 그렇게 살아 가리라 합니다.

We are like water that lowers ourselves and we are like that, 

like the light that does not discriminate against people. 

우리의 신앙를 가지면서도 사람 차별화 해서도 안되고

자신이 조금 높아진다고 해서 교만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 같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고 높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The person who lowers himself like the water flowing to the lowest 

place is said to be the wisest and the highest perso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