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려앉네 아무것도 모르고 대지를 적셔주는 봄비야 우리가슴 아느냐
가슴 조이면서 미래 희망의 꽃을 기다리네
하늘이여 우리 가슴 아시나요 슬픔 아시나요 미래 희망을 굽어 살피옵소서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달려만 가야 할 대한의 밀알이옵니다 날마다 밝게 웃고 맑은 가슴으로 운동장에서 뛰어야 할 대한의 희망봉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 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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