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의기소침....명언
I'm busy, I'm busy...I'm dispirited...

의기소침
--램프를 만들어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 빅토르 위고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가을의 문턱에 올라와서는 지금은
선선함을 가지기도 합니다.
I come to the threshold of autumn and now I have goodness.
우리의 인생도 가을 같이 저무는
가을 앞엔 항상 고개 숙이는 낮음의
참 진미를 가져 보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쪽은 사랑하며
다른쪽은 떠받들고 다른쪽은 없신 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 없다."
성경 신약 루카복음 16장 13절의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6:13 is God or wealth.
사람은 살아 가면서 누구나 잘살고 싶고 행복하기를
바라지요.
그래서 어릴적에 공부를 하고 자신을 갈고 닦는것이 어른이 되어서
잘살아야 한다는 일념이라 합니다.
So it is the idea that studying and polishing oneself as a child should become an adult and live well.
그러나 사람이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자신에게 오는
불행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러한 불행을 딛고 올바로 산다면 참으로
진정한 아름다운 행복이 우리 손안에 있지를 않나 싶네요.
자신의 어떤 역경을 잘 견디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 합니다.
A person who endures some of his adversity is a true winner.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