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건강이 조금...
I'm still a little healthy.
아침 햇살이 좋은 나의 마음에는 새로운 글을
접하게 되나 싶어서 오늘도 이리저리 글들을
보면서 하루를 돌아 보기도 한다.
I want to get a new article in my heart that is good in the morning sunshine,
so I look back on the day while watching the articles today.
그래서 이젠 글을 좀 올려 볼까도 싶은데
아직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다.
아무렇게나 해서 될일이 아니고 보니 다소 좀
신경을 써야 하나 싶다.
I do not want to do anything, so I want to be a little nervous.
날씨는 말고 고은 날을 맞이 하면서 그래도
지금은 4월 말이라 다음주가 지나면 5월이라 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보니 우리네 가정마다 부모님께
자녀에게 두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May is the month of the family, so I think it is the heart to put to my parents in every family.
사람은 자기만을생각할게 아니라 조상들도 자녀에게도
포근하고 진실이 담긴 그러한 가정 5월이 되나 본다.
다시 한번 생각 하는데 우리네 가정마다 그러고는
사람마다의 정감있는 마음으로 살아 가기를 바란다.
I think again, and I hope that every family will live with a heartfelt heart of each person.
이제 몸이 좀 낫나 싶지만 나이도 있고 해서 많이
조심이 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참조; 제가 그동안 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의 작은 선물이라하고 생각을 하는데
근데 사람들이 무슨 오해를 하나 싶네요.
만약에내가 잘못되어서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연도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어떤 형님이 돌아 가셨는데 장례식에
어느 보좌 신부님이 연도 오신걸 보고 난
그걸 보고 깊이 깨달은바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 부자도 아니고 해서 큰것은 못해 드려도
내 마음을 드린것이라서 우리 신부님 이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나의 마음을 오해들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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