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대학 개강식이다
신나는 입학식 두 신부님이랑 같이 노래도 부르고
새로 오신 박강수 로무알도 신부님의 인사말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
오늘 보니 낯선얼굴들이 보인다
새로 신입한 학생들이 더러 보인다
잘 오셨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단체의 모임이라는 것
삶에 있어 많이 비중을 차지하니 성경공부도 할겸 인성교육과,
함께하는 즐거움 또한 무시할수가 없지요
|
앞으로 실버 합창단이 새로 창설한다니 조금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성경대학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맨날맨날 두서 없는 글들로 띄어 봄에 어떠신지 몇글 써봅니다.
싱그러운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봄의 향연과 함께 새로 바뀐 성경대학 기쁨마음으로 시작해 봄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치에스행사 ……── (0) | 2014.03.23 |
---|---|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0) | 2014.03.21 |
사랑 참 어렵다 (0) | 2014.03.19 |
이판석 신부님(요셉)축일미사겸 선교미사 (0) | 2014.03.17 |
깊어가는 봄의 단상|―········| (0)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