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닭다리살 표고버섯조림
설탕 1과 1/2작은술, 간장 4큰술, 맛술 3큰술, 참기름 1/2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닭다리살은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보다 약간 큼직하게 썬다. 마늘종은 5cm 길이로 썬다. 한 입 크기로 썬 뒤 불린 물은 따로 받아둔다. ②의 표고버섯을 넣고 볶다가 채소가 투명해지면 ②의 표고버섯 불린 물을 넣은 뒤 설탕과 간장, 맛술을 넣고 끓인다. ①의 마늘종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불을 끈다. 식용유에 참기름을 섞어 볶으면 풍미가 더욱 좋아진다. 마늘종은 색이 변하기 쉬우므로 마지막에 넣어 익힐 것.
연근 명란 마요네즈무침 무순 약간, 식촛물 적당량
만들기 연근은 익혀도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편. 단, 껍질을 벗긴 연근은 변색되기 쉬우므로 조리 직전까지 식촛물에 담가둔다.
이승신's Tip 연근 제대로 고르는 법 연근의 주요 산지인 대구 등 경북 지역에서 자란 것이 맛이 좋다.
연근 새우 완자탕 청경채 6포기, 목이버섯 5g, 다진 마늘·다진 대파·간장 1큰술씩, 참치액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포도씨유 적당량, 녹말물(감자녹말 1큰술, 물 2큰술), 물 6컵
만들기 감자녹말과 달걀흰자, 소금, 후춧가루를 함께 넣어 반죽한다. 청경채는 반으로 가르고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①의 목이버섯을 넣고 살짝 볶은 다음 물을 붓고 참치액과 간장을 넣는다. 주걱으로 저어가며 한소끔 끓인 다음 참기름을 한두 방울 넣고 불을 끈다. 취향에 따라 달걀물을 풀거나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것도 좋다.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다.
|
'백합 > 건강과 생활의 지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5월호 월간문예지 신인 문학상/작가상/문학상/금상/대상 응모 (0) | 2014.03.27 |
---|---|
(3월 22일 토요일) 그대 음악편지 입니다|▣-------- (0) | 2014.03.22 |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0) | 2014.03.15 |
2014년 3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0) | 2014.03.09 |
(3월 8일 토요일) 그대 음악편지 입니다|▣-------- (0) | 201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