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가 몇번이야?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 119가 몇번이야! 119"라고 외쳤다.
그러자 옆에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
*
*
*
*
*
*
*
*
*
*
*
*
*
*
"매형, 이럴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물어봅시다!!"
소방서 어딧어요? 비켜욧!
'백합 > 유머 &웃음 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 ?? (0) | 2020.08.10 |
---|---|
똥파리 가족의 만찬 (0) | 2020.08.08 |
시체실에 웃고있는 시체 (0) | 2020.08.04 |
약삭빠른 행동 뒤 (0) | 2020.05.12 |
하느님과 예수님의 성씨는?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