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상처

수성구 2013. 7. 6. 19:41

 

 

 

 

 

 

저는 성당에서 보일듯 말듯한 활동중에서
마음이 편치않는 다는 핑계로 활동을 주저하고 있어요

내게 상처를 준다고 마음 불편했어요
그러나 성모님의 군대의 일원으로서 흔들려서는 않되겠죠

 
상대도 나에대한 상처가 있겟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대하듯이 성모님을 대하듯이
조금더 자제하고 부드럽게 대하면 언젠가
매듭이 풀어질날이 오겠지요

 

난 어떤어려움도 혼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난 오늘도 치밀어오는 감정 삭히며

해결하고 있답니다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 부끄 부끄 러브

 


 

잘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