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많이 내리면 식물이
자라는 데 유익하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그 반대다.
봄날의 좋은 날씨는 식물이
뿌리를 앝게 내려도 생존이 가능하므로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그러면 태풍이 왔을 때 쉽게
뿌리가 뽑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충분히 비를 맞지 않고 가뭄과 마주한 식물은,
물과 양분을 얻기 위해
땅속 깊숙히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리하여 뿌리가 깊고 튼튼해
지며 그 후 태풍이나 가뭄이 와도 끄덕없이 견뎌 내는 것이다.
변화된 그 무엇을 시도해야
한다. 식물들을 강인하게 만들어 주게 된다.
인생에 있어서도 변화된 결과를
원한다면, 변화된 그 무엇을 시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가오는
각종 시련을 기꺼이 마주 해야 한다.
용기를 추스르고 모험을 감행할
일이다.
~좋은글에서~
온실속에 자란 화초는 끝임없는 사랑을 요구
합니다.
사랑의 매는 때론 필요할때가 있지요.
곱게키운 자식은 죽을때까지 어머니 손길없이 자생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누리는 것이고 시련은 이겨내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련을 이겨내면 행복의 날은 꼭
올것입니다.
여러분 !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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