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에페소 4장 30-32절까지

수성구 2014. 2. 17. 01:13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은 속량의 날을 위하여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 버리십시요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 하십시요  

   에페소 4장 30-32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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