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야 세상(世上)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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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야 세상(世上)이 보입니다.꽃이 향기(香氣)를 내뿜으면 벌.나비들이 날아오는 것 같이,
마음의 향기를 가득 풍(風)기는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람들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닫힌 마음으로는 세상과의 교감(交感)을 나눌 수 없습니다.
한 잔의 차(茶)를 우려내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마찬 가지로 진정(眞正)으로 자신(自身)의 내면(內面) 깊숙한 곳으로부터 마음을 열어야 밝은세상이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의 마음은 열지 않고 남들의 마음만 훔쳐본다면, 늘 세상이 어둡게만 느껴질것이고, 결국(結局)엔 세상에 나설 용기(勇氣)마저도 잃고 말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진솔(眞率)하게 대(對)해야합니다. 진실(眞實)해야만 더 많은 것들과 공감대(共感帶)를 형성(形成)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설혹 자신의 능력(能力)이 모자란다 하더라도 과장(誇張)을 하지 말고 자신의 입장(立場)이 어렵다 하더라도 거짓을 드러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신뢰(信賴)를 쌓아야 좀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고, 조금 더 나은 미래(未來)와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뢰를 쌓는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가치(存在價値)를 높이기 위한 내면과의 약속(約束)이기도 합니다. 정신(精神)을 수양(修養)하는 것도, 사리(事理)를 연구(硏究)하는 것도, 취사력(取捨力)을 기르는 것도,
한 결 같이 노력(努力)하는 것도 다 신뢰감(信賴感)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方法)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일러 수행(修行)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행력(修行力)이 바탕이 되어야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인생(人生)의 성공(成功)을 얻을 수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마음을 열어야 세상이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우선 열어야 세상의 감동(感動)을 이끌어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마음과 마음이 결합(結合)하여 움직이는 곳입니다. 세상에 나서면서 닫힌 마음으로 자신을 구속(拘束)한다면, 세상도 우리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이 통(通)하지 않는데 어찌 신뢰를 쌓을 수가 있으며, 감동을 이끌어낼 수가 있을까요?
세상에 닫힌 것들은 고이고 썩고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세상에 오래 존재하는 것들을 모두 밖으로 열려있거나 연결(連結)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똑같습니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이 세상이 차갑고 무미건조(無味乾燥)한 곳이 아니라
텅빈 공간(空簡)에 스며드는 온화(穩和)한 마음처럼 따뜻한 자비(慈悲)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그럼 참마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예쁘고 밉고 하는 것은 참마음이 아닙니다. 좋고 나쁜 것도 참마음이 아닙니다. 허공(虛空)처럼 텅 빈 마음 그것이 참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마음속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마음도없습니다. 안에서 나가는 마음도 없습니다.
없다는 한마음 그 맘도 없습니다. 없고, 없고, 없는 마음 그대로 그대로가 참마음이지요.
세상을 향(向)해 내 마음을 여는 것은 내가 건강(健康)하고 행복(幸福)한 삶을 살아가는데 유익(有益)하고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눈을 떠야 세상이 보이듯이 마음을 열어야 세상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는 상태(狀態)에서는
아무 것도 느끼거나 연결할 수 없습니다.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열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타인의 마음을 여는 방법은 없을까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호감(好感) 받는 사람들에겐 특별(特別)한 무기(武器)가 있습니다.
상큼한 대화방법(對話 方法)도 빼 놓을 수 없는 무기이지요. 아무리 첫인상(印象)이 좋고 호감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대화를 시작(始作)했을 때 기대(期待)에 못 미치면 실망(失望)하게 되고 비 호감(非 好感)으로 바뀌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대화방법(對話方法)>
1.첫째, 시선처리(視線處理)에 신경(神經)을 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상대방(相對方)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는 말을 안 해도 눈만으로도 말할 수가 있습니다. 대화중에 상대방의 눈을 피하거나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거나 불안감(不安感)을 주게 됩니다.
특히 대화하면서 스마트폰에 신경 쓰는 사람은 지극(至極)히 안정(安定)되지 못하고, 소극적(消極的)인 사람으로 비쳐질 우려가 있지요.
2.둘째,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記憶)하고 불러주는 것입니다.
서로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現代人)들은 처음 인사(人事)를 나눈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명함(名銜)을 받아 두고도 나중에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도 흔한 일이지요.
그런데 알듯 말 듯 한 사람이 내 이름을 정확(正確)하게 불러주며 반길 때,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셋째, 추임새를 적절(適切)히 활용(活用)해야 합니다.
대화의 추임새는 바로 맞장구입니다. 맞장구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게 할 뿐 아니라 호의적(好意的)이고 즐겁게 만듭니다. 맞장구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의 문(門)을 열게 하고, 경계심(警戒心)을 누그러뜨리며, 동의(同意)가 빠르게 되고
신바람이 나게 만드는 역할(役割)을 합니다. 맞장구는 대화의 양념과도 같기 때문이지요.
4.넷째, 칭찬(稱讚)에 인색(吝嗇)하지 말아야 합니다.
칭찬은 대인관계(對人關係)의 윤활유(潤滑油)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도 있듯이 칭찬은 상대방에게 늘 상쾌한 기분(氣分)을 만들어 줍니다.
남을 칭찬하면 자기(自己)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상대방과 같은 자리에 올려놓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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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섯째, 거절(拒絶)을 잘해야만 합니다.
상대방이 난처(難處)한 요구(要求)나 무리(無理)한 요구를 했을 때 무조건(無條件) 거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동조(同調)한 후에 거절하라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흔쾌히 동조하기를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일단 동의하고 난 후에
상황(狀況)과 입장에 따라 ‘그런데’라고 설명하면 상대방의 감정을 거슬리지 않고 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대화는 인간사회(人間社會)에서 상대방과 의사소통(意思疏通)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바꾸고, 마음을 열게 하며, 행동까지 바뀌게 하는 엄청난 힘이 있는 것입니다.
좋은 대화는 생각과 이상(理想)이 전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튼튼한 무기일 수 있습니다.
하늘은 짓지 아니한 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산(資産)입니다. 어찌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살 수 있겠는지요!<덕산 김덕권 著>
[젊게 사는 법 5가지]
가끔 나이보다 훨씬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이것은 이른바 건강 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낮기 때문인데 건강 연령은 그 사람의 삶의 질과 수명을 결정해주는 진짜 나이인 셈이다. 나의 건강 연령은 어떠한가? 10년 뒤 건강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 젊게 사는 법 5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01.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30분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 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은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02.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걷기시작해서 15분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적이다.
또 걸을 때에는 가볍게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 걷고 난 뒤에는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등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
03.소리 내어 웃어라.
독일의 한 의학 전문지에 의하면 웃음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생기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는 하루에 몇번이나 웃는지 진지하게 따져보고 재미난 이야기를 기억해두었다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 보자. 가까운 사람끼리 나누는 칭찬과 웃음은 어떤 보약보다도 건강에 이롭다.
04.수면은 결코 사치가 아니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하루 8시간 정도의 잠을 자야한다.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커피는 오후2시 이후엔 마시지 말고 흡연, 음주 등을 멀리한다. 또 취침 전 3~4시간사이에는 심한 육체 활동을 삼간다.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 빛과 소리가 수면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도 잊지 말자. 05.사랑하면 신난다.
긴장, 초조, 걱정,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은 질병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좋아할 만한 것을 찾자.
평생 살면서 사랑하는 것 한 가지만 있어도 증오의 감정이 싹틀 수가 없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모든 것이 신나기 때문이다.
[소화작용(消化作用), 당뇨병(糖尿病)에 좋은 섬유질(纖維質) 식품(食品)5가지] 섬유질은 소화에 도움을 주는 몸에 좋은 영양소일 뿐만 아니라 다른 장점도 많이있다. 전문가들은 "섬유질은 배부른 느낌을 오래 가질 수 있게 해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혈당을 조절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고 말한다. 섬유질의 영양상 장점을 얻기 위해서는 1000칼로리를 섭취할 경우 14g 정도 포함해야 하므로 대체로 하루 24~40g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권장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은 우리가 먹는 식사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닷컴'이 소개한 섬유질이 풍부한식품 5가지를 알아본다.
1.사과 사과는 섬유질의 가장 기본적인 공급원이다. 섬유질이 3g 이상이면 좋은 음식인데, 사과는 4g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는 것은 섬유질의 하루 권장량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2.양파 중간 크기 양파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양은 많지 않아도 좋은 종류이다. 양파에 있는 다당류인 이눌린은 수용성 섬유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눌린은 섬유질 보충제에 추가되지만 양파, 아스파라거스, 파 등은 자연적인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3.견과류 전문가들은 "사람들은 섬유질을 많이 가진 음식으로 항상 채소와 과일들만 생각하는데 견과류도 그에 못지않다"고 말한다. 아몬드 4분의 1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고 한다.
4.얼린 완두콩
냉동 완두콩은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섬유질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삶은 완두콩 한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어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5.키위
달콤하고 톡 쏘는 과일 키위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가방에 몇개 넣고 다니면 오후 간식으로 훌륭하다.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의 양도 채울 수 있다. 베리류도 비슷한데, 특히 라즈베리는 한 컵에 8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출처: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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