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한글'에 담겨진 깊은 뜻~~!! >―········자료ノ유용한자료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훌륭하고 특별한 소리글자의 지침서인, " 훈민정음 "이 세상에 빛을 본 지가, 올해로 576년이란 시간 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배우고 익히고 있는 " 우리 글 & 한글 "에 담겨진 진짜 의미를 깊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혹시, " 글 & 한글 "을 순우리말이라고 배우고, 그렇게 알고 살아가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글 " " 글(契) "이라고 불렀다고 중국 고대문헌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契의 발음 -> 其訖切/기흘절:ㄱ+을=글)..그러니까, 한자 의 명칭 변천史가 바로, " 글 -> 글자(契字)-> 문자 -> 한자 "였던 것입니다.(글자 = 文字). 지금은 원래 처음에 만들어진 글에서 ' 큰 대(大) '가 덧붙여져서, " 契(새길 글/맺을 계) "라는 신조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고 우리가 ' 대전(大田) '이라는 도시를 " 한밭 "이라는 순우리말로 알고 계시는 것처럼, 한글은 그 갑골문자를 나타냈던 "글" 이니까요... 아마도, 지금 사용되고 있는 "契"라는 신조어속에 "한글"이라는 큰뜻이 포함되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두가지 글의 예(例)를 들어 보자면, " 오른 우(右) & 태울 연(然) "이라는 뿌리글입니다. 조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갑골 오른 우(右)에는 우리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나 웃어른로부터 들어봤던 내용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 밥을 먹을 때 의 의미가 아니라, '밥그릇'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럴 연으로 다들 알고 계시는 " 然 "이라는 글속에는, 우리민족이 특히 무더운 복날에 몸보양식으로 자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글의 원래 뜻은 " 태울 연 & 개불고기 연 "이었습니다. 중국의 수많은 고대문헌속에 전해지고 있는 한결같은 내용이 바로, 그 갑골문자가 바로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민족은 세계 최고의 소리글자인 훈민정음(한글)과, 세계적인 뜻글자인 "글(한 자의 뿌리글자;갑골문자)"를 만들어낸 세계 유일한 최고의 민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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