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사는 이야기

따뜻한 삶의 이야기 |◈─……

수성구 2014. 1. 17. 15:24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꼭 안아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 
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 이야기들 
하나 둘 만들어갑니다. 
스쳐 지나온 세월의 골목마다 언제나 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수 있도록 
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 놓으려 합니다.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 다 내어주고 
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
<글:용혜원님>

 

살아가는 동안 수 없이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지만

 

님들 과의 아름다운 삶의 인연은 소중한 행복입니다.

 

비록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우정과 신뢰로

 

견고한 믿음의 성을 쌓아 마음으로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듯합니다..

 

. 그런 인연으로 오늘 하루도 미소 가득한  마음으로 좋은하루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과 휴일 고운 추억 만드는 시간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