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治家篇[치가편] 太公이 曰, 痴人은 畏婦하고 賢女는 敬夫니라 |……──명♡심♡보♡감
| 太公이 曰, 痴人은 畏婦하고 賢女는 敬夫니라 태공이 왈, 치인은 외부하고 현녀는 경부니라 [풀이] 못난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 카네기는 "나롤레옹 3세의 가정 생활의 파멸은 유제니 황후의 끊임없는 불평과 비평에 기인 한것이며 톨스토이의노후의 비극은 그의 부인의 끊임없는 잔소리와 반항에 기인 한것이며 링컨의 가정적 불행은 부인의 히스테릭한 행동에서 생긴 것이라한다" 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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