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사도 18장 9절- 11절까지

수성구 2014. 1. 9. 05:24

                                       어느날밤 주님께서는 환시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셧다

"두려워 하지마라 잠자코 있지말고

계속 말 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대어 해치지 못할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바오로는 일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사도 18장 9절- 11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