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자작글자유글
많은 장애인이 아직도 편견과 차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태종 때는 명통시(明通侍)라는 관직 등용에도 차별이 없었습니다. 수백 년 전 우리 조상님들 또한 『세종실록』에 전하는 박연의 상소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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