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가족◈─……자작글자유글
고(故) 배인수(1924~2002) 예비역 소령. 배 소령은 국가와 가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지만 혼란과 광기가 지배하는 역사적 시대에 벌어진 배 소령은 동생을 매장하는 자리에서 동생을 죽인 하지만 배 소령은 그 경찰을 용서하게 되었고 그리고 배 소령의 부인 김광희 여사는 병원에서도 더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이 세 가족 모두는 국가유공자입니다. 바로 이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비극 속에서도,
# 오늘의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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