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자작글자유글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그리고 그가 노환으로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에도 정확한 시간에 종을 치고 이 소식에 감동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영국 황실의 묘지에 그리고 모든 상가와 시민들은 그날 하루는 일하지 않고 니콜라이의 직업은 심부름꾼, 종치기, 청소부였습니다. 자신의 하는 일이 하찮은 것인지 어떠한 일이든 진심으로 헌신하고 노력한다면
# 오늘의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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