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시와 좋은 글

핑크빛 오월의 싱그러움처럼!|☆...

수성구 2018. 5. 4. 06:45

핑크빛 오월의 싱그러움처럼!|☆...시 와 좋 은 글 °♡。

           


오월의 싱그러움....♡ 뿌연 밝음속에 드러나는 오월 파릇하게 물들임하는 연둣빛 숲에서 아침의 창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맑고 싱그러움 바람결에 전해지는 라일락 향기에 기분이 엎~되는 푸르름의 계절!

기쁨을 선물해주는 녹색정원이편안한 쉼터가 되고... 평온한 들판에서 꿈을 꾸는 마음은 신록의 한가득!~ 하루하루의 일상이 즐거움으로 매일 신선한 옷을 갈아입는 봄날처럼 날마다 새로워지는 마음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듯이 날로....... 푸르름을 더해가는 내안에 정원은 그늘진 마음 자리할 곳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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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감사의 계절... 녹색바람 솔솔 불어오는 오월의 숲에서 작은 행복,사랑 듬뿍 보듬는 시간 되세요. 꽃향기속에 함께 했던 님들과의 만남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해드려요! 오늘은 5월의 첫날이자 근로자의 날이기도 하지요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로자의 의욕을 높이기위해 제정한 법정 휴일로 노동부에서주관한 휴일이라 하지만 각각 원하는대로 한다고훗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어딘 놀고 어딘 일하고 하는 불만석인 글들이 나오던데!! 쑥쑥 자라나는 오월의 나무들처럼 생기발랄한 모습들 고운 님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5월 초하루 시작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