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은 행복의 명약 "
* 두부장수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처와 자식 *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 멈춤
*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 제비족들이 싫어하는 옛날 사람은 ? 놀부(다리를 부러트리니까)
* 신경통 환자가 싫어하는 악기는 ? 비올라 *동갑나기 돼지띠 부부의 침실 네글자는 ? 돼지우리 *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내력은 ? 할아버지=엿장수,아버지=이발사, 아들=재단사, * 이혼의 근본적인 원인는 ? 결혼
* 사람이 늘 가지고 다니는 흉기는 ? 머리칼 * 신혼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 잠자리 * 사람몸에 붙어있는 곤충 이름은 ? 사마귀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 성형 의사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충격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관계실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 웃기는 집안.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신호 위반입니다.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좀 마셨더니. *교통-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교통-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가 가세해 투털 거린다. *할머니-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사람 네명은?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졸다가 한 정거장 더 가다 죽은 사람. 3.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알고 탄사람.
♥ 도넛 요법 어느 날, 다섯 살짜리 아들을 둔 주부가 아들을 목욕 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아들의 고추가 같은 또래 애들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에 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아서.."
그러면 "매일 따뜻한 도넛을 한 개씩 먹이면될 겁니다." 이 말에엄마는 바로 도넛 가게로 갔다.
"주인 아져씨, 따뜻한 도넛 7개만 주세요." 도넛을 많이 주문하자 궁금한 아들이 엄마 에게 물었다. "엄마, 하루에 하나면 되는데, 왜 일주일치를 사는 거야?" 엄마가 하는말 "나머지 여섯개는 니 애비 거다, 이놈아."
♥ 사랑이란 잉꼬부부로 소문난 한 부부 하늘이 시샘할 정도로 금실이 좋았는데, 그만와이프가 사고로 죽었다. 슬픔에 잠긴 남편은 식음을 전폐했다 아내의 관이 떠나는 날이었다 관을 나르던 사람들의 실수로 관이 계단에서 굴렀다.
그 바람에 충격으로 아내가 깨어났다. 기쁨에 겨워 남편은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았다. 세월이 흘러 아내는 병으로 다시 세상을 등졌다. 계단을 거쳐 또 관이 나가게 되었다. 관을 든 사람들이 첫 발을 내디디려 하자 남편 왈!! "어이!~이번엔 관을 꽉 잡아!"
♥ 택시기사 사오정. 사오정이 택시 운전기사가 되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머리에 이고 택시를 잡았다. 택시에 타신 할머니께 사오정이 하는말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불쾌한 듯 화를 내면서 "그래, 내 부산가시나다. 와?"
♥ 그건 돈 받고 하는.. 부부가 함께 영화관에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아내가 남편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수 없어요?" 남편이 정색하며 "야~ 저 사람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 부터 돈을 얼마나 받고 하는지 알아?"
♥ 아내의 엉덩이. 거실에서 집안일을 하는 부인 엉덩이를 본 남편은 "어이쿠!갈수록 펑펑해 지는구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남편은줄자를 가져와 부인의 엉덩이를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더니
"아이구당신이 더 크네, 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서며 하는말, "시들고쪼그라 빠진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수야 없지. 흥!"
♥ 백화점에서… 어느 할머니가 아침 일찍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팡파르와 폭죽이 터졌다. 깜작 놀라 영문을 몰라하는데 백화점 사장 과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축하드립니다. 저희 백화점의 백만번째 고객님 이십니다. 축하금 1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할머니 뭘 사러 오셨나요?" "응! 이 물건 맘에 안들어 바꾸러 왔어… ."
♥ 여자가 사는 낙 *소개팅 자리에 나선 남자와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남자-혹시…,담배 피우나요? *여자-(호들갑 떨며)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그럼,술은? *여자-어머! 저 그런건 입에도 못대요.
*남자-그러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남자도 모르고 사는걸요. *남자-정말 순진하시군요! 전 반갑긴 하지만 무슨 낙으로 사시는지요? *여자-호호호, 거짓말하는 재미로 살아요.
♥ 아내의 노래. 거실에서 아내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자, 남편이 갑자기 일 어나 베란다로 나갔다. *아내-여보! 내 노래안듣고 섭섭해~~ 왜 베란다로 나가는 거야? 내 노래 듣기 싫어? *남편-그게 아니고~~ 이웃 사람들에게 내가 당신을 때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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