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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은 약과 같이 유익하다|☆...

수성구 2018. 2. 21. 04:19

쾌활함은 약과 같이 유익하다|☆...오순도순 나눔 °♡。

           

      쾌활함은 약과 같이 유익하다 “유혹에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질문에 어느 작가는. “우선 첫째로 명랑할 것. 둘째도 명랑할 것. 그리고 셋째도 명랑할 것.” 이라고 대답했다. 명랑한 것은 인간을 키우기 위한 최상의 토양이다. 그것은 마음에는 밝음을. 정신에는 한 힘을 부여한다. 18세기 의사 마샬 홀은, “무엇보다 효과가 좋은 강장제는 언제나 쾌활한 기분을 가지는 일입니다.” 라고 환자에게 말했다. 또 솔로몬은, “쾌활한 마음은 약과 같이 사람에게 유익하다.“ 라고 말한다. 쾌활함은 휴식과도 같다. 마음이 쾌활하면 힘도 다시 솟아난다. 반대로, 괴로워하고 불만이 많으면, 기력은 쇠약해지고 심신이 소모될 뿐이다. 19세기를 대표하는 정치가 파머스톤은 오랜 세월동안을 격무에 시달렸음에도 언제나 쾌활함을 잃지 않았다. 이 두 가지는 인내하고, 자신을 모략하는 말을 들어도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하는 습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것이다. 20년 가까이 파머스톤과 두터운 친교를 맺었던 한 친구는, “그가 화냈던 적은 단 한 번 밖에 본 적이 없다.” 라고 술회하고 있다. -0170 출처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강형구 옮김 ≪후기≫ 유성 박한곤 쾌활함 속에는 강한 긍정의 힘이 있다. 그래서 쾌활함은 모든 재난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힘을 갖는다. 마음속에 들어오는 “짜증”이라는 손님을 “기쁨”이라는 옷을 갈아입게 하는 것은 마음의 기술이다. 그 기술은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자신을 모략하는 말을 듣고 초연하게 참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입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입으로 말을 토하는 사람이 있다. 토한다는 것은 위장이 거부한 배설물이다, 말 같지 않은 말은 그가 토한 배설물이라는 것을 안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