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은 절망의 끝이다☆...오순도순 나눔 °♡。
◎ 막말은 절망의 끝이다./詩庭박 태훈 ◎
막말은 절망의 끝이다 막말로 잃은 신뢰는
할아버지는 말씀 하십니다. 세상 인심이 그 막말 때문에 각박해지고 있다.
막말이 무엇이냐고요.
그래서 할아버지 삶의 경험으로
막말로 헤어진 부부는 설혹 화해로 오늘만을 살 것이 아닌데 막말을 해서는 안된다.
살면서 아무리 화난일이 있어도 막말은 하지 말아라.
쏘아 버린 화살 화가 난다고 남에게 생각없이 욕하고 험담하는 말.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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